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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29)이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10개를 잡는 몰아치기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선두에서 출발한 박민지(23)는 6번 홀(파5) 더블보기로 무너져 손에 닿을 듯했던 시즌 7승을 놓쳤다.

이정민은 17일 전북 익산 컨트리클럽(파72·656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9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홀별 스코어에 점수를 부여해 총점으로 승자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졌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각각 부여하고 보기에 1점, 더블보기 이상에 3점을 감점하는 식이다. 파를 지키면 0점이다. 보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지키는 방식보다 버디를 공격적으로 잡아야 유리하다.

3라운드까지 32점을 획득해 8위에 있던 이정민은 이날 적극적으로 버디를 잡으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컷오프를 통과한 64명 중 최종 점수에서 유일하게 50점을 돌파한 51점을 기록하고 우승했다.

이정민의 우승은 2016년 3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5년 7개월 만이다. 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12년차인 이정민은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만 30세를 앞두고 오랜 부진을 끊어 감격을 더 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올해 5억3199만원을 누적한 이정민의 상금 랭킹은 15위에서 단숨에 7위로 치솟았다.

선두권 밖에 있던 이정민은 먼저 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18번 홀(파4) 옆에서 기다리다가 후속 2개 조의 완주로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정민 특유의 담담한 표정도 밝은 미소로 바뀌었다.

이정민은 우승을 확정한 뒤 “그동안 골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상처받을 일이 많을 것이다. 이번 우승을 (상처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이번에도 시즌 7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3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40점에 도달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고, 이날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2점을 추가할 때만 해도 선두는 박민지였다. 하지만 6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페널티 구역으로 떨어뜨린 뒤 네 번째 샷이 그린을 벗어나는 실타를 연발한 끝에 더블보기를 범했다.

라운드 후반부인 14번(파4)·16번(파3)·17번(파5)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이미 선두 경쟁은 이정민과 안나린(25)의 2파전으로 좁혀진 뒤였다. 안나린은 최종 점수 47점으로 준우승했다.

박민지는 최종 점수 45점으로 장수연(27)과 함께 공동 3위로 완주했고 상금 14억9330만원을 누적했다. KL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최고액을 이미 경신한 박민지는 이제 사상 첫 15억원 돌파까지 670만원만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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